oceanwave
Record Mixer
about
안녕하세요, 엔지니어 오션웨이브 유한민입니다!
저는 프로듀서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.
제 곡을 직접 믹스하는 법을 배우다가,
어느 순간 곡을 만드는 시간보다 믹스하는 시간이 좋아졌고
자연스럽게 믹싱에 더 집중하게 되었습니다.
감사하게도 저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
작업의 규모가 커지면서 믹싱을 업으로 삼게 되었습니다.
그 사이 함께 작업한 곡들이 2024년 한국대중음악상과 한국힙합어워즈
양쪽에서 후보에 오르기도 했습니다.
저는 믹싱이 본질적으로 예술적인 작업이라고 생각합니다.
곡이 전달하고자 하는 감정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일,
아티스트가 곡에서 표현하고 싶은 것을 정확하게 파악하고
그걸 극대화하는 일이 제 역할이라고 굳게 믿고 있습니다.
지금은 국내외 레이블, 여러 나라의 인디 아티스트들과
장르와 시간대를 넘나들며 작업하고 있습니다.
앞으로도 꾸준히 좋은 아티스트들과 좋은 곡들을 많이 작업하는 게 제 목표입니다 :)
philosophy
저는 믹싱이 곡에 담긴 감정을 최대치로 살리는 예술적인 작업이라고 믿습니다.
그리고 예술에서 가장 중요한 가치는 독창성이라고 생각합니다.
때문에 저는 레퍼런스 곡 없이 작업하는 것을 선호합니다.
레퍼런스 곡을 보내주시면 그 트랙의 분위기나 에너지를
참고하는 데 활용할 수는 있지만,
그 곡과 똑같이 만들어 드리겠다는 약속은 드리기 어렵습니다.
저는 아티스트가 곡으로 표현하고자 하는 것,
그리고 그 곡에 담긴 감정과 이야기를 극대화하는 데 더 집중하고 싶습니다.
그래서 작업 도중 아티스트와 주고받는 소통 역시 중요하게 생각합니다.
소통을 통해서 아티스트가 곡에서 보완하고 싶은 부분과
더 살리고 싶은 감정을 제가 명확하게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.
제가 맡은 곡은 제 곡이라 생각하며,
한곡 한곡 정성을 다해서 작업하겠다고 약속드립니다!
